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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행복동행이지콜봉사단',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동행으로 행복의 지평을 넓히다 N
장애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이동권 보장을 넘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걷는 따뜻한 봉사 공동체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행복동행이지콜봉사단(대표 노정태)'은 척추 장애인들의 모악산 등반을 도왔던 경험을 계기로 설립되었다. 이들은 교통약자 이용자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제약을 해소하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복동행이지콜봉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장애인들의 문화적 결핍을 채워주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전라북도 인권연대와 협력하여 발달·뇌병변·척추 장애인들과 함께 여수 남해바다로 추억 여행을 다녀왔으며, 해양 박물관 관람과 요트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순창 전통 문화마을에서 고추장 및 된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올해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는 교통약자들이 일상적인 여행조차 누리기 힘들었던 현실에 대해 깊은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꼈다. 행사 종료 후 봉사단원의 손을 잡고 "다음에 또 할 수 있느냐"며 울먹이던 장애인들의 모습은 공동체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비장애인들만이 누릴 수 있다는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그들의 세상을 함께 공유하며 느낀 환한 웃음은 봉사단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큰 감동으로 남았다.앞으로 행복동행이지콜봉사단은 교통약자분들과 함께하는 해외 선진지 견학이나 제주도 여행과 같은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동행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비행기 이용 경험이 없는 장애인들에게 평생의 소원 성취를 돕고 견문을 넓혀주는 활동은 그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행복한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전주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일에 정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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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온다라예술단', 고고장구의 신명나는 가락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채우다 N
전통의 흥에 현대적 리듬을 더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찾아가는 공연으로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는 문화 공동체흥과 끼를 가진 전주 지역 주민들이 고고장구를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문화 공동체 '온다라예술단(대표 김형호)'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우리 전통 가락에 현대적인 리듬과 율동을 접목한 고고장구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다라예술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지역 내 노인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총 17회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고고장구 공연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으며, 공동체의 신명나는 가락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올해의 활동을 통해 온다라예술단은 흥과 끼를 발산하며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과정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요양 시설 방문 공연 중 어르신들의 얼굴에 핀 환한 웃음꽃을 마주하며, 공동체의 활동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깊은 보람과 활동의 의미를 재확인했다.앞으로 온다라예술단은 전주시를 대표하는 활력 공동체로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횟수와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고고장구의 즐거움을 폭넓게 나누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기쁨을 공유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온다라예술단은 모든 회원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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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체] '우리동네지구촌' 한일 문화 교류로 다문화 공존의 꽃을 피우다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국제적인 교류까지 확장해 나가는 문화 공동체다문화 가정으로 구성된 '우리동네지구촌(대표 이데노가요꼬)'은 활동 초기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해 일본 문화를 소개하고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렸다. 이후 디딤, 이음, 희망 단계로 차근차근 성장하며 다른 공동체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혀왔으며, 전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시민단체들과 교류하며 국제 민간 외교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우리동네지구촌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일 양국의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업을 펼쳤다. 한일 교류 일본 다도 찻집을 열어 주민들에게 일본의 차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한국 차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축제에서는 일본 도시락 문화와 전통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인 '코그니사이즈'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 돌봄 모델로 안착했다.앞으로 우리동네지구촌은 날로 늘어가는 다문화 가정의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웃과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 돕고 위하는 행복한 시민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나아가 일본 가나자와 시민단체와 전주 시민단체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강화하여, 다문화 전주 홍보대사로서 한일 문화 교류 분야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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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체] '청년식탁 사잇길', 따뜻한 한 끼로 청년들의 꿈과 연대를 짓다
단순한 식당을 넘어 청년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고,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는 비영리 민간 공동체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3천 원짜리 김치찌개를 제공하고자 2022년 결성된 '청년식탁 사잇길(대표 김회인)'은 청년들에게 도전할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청년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결핍을 채우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청년식탁 사잇길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들의 자립과 문화적 교류를 돕는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했다. 청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후원 모델을 제시했으며,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는 공동상영회 및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 안전한 공동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 감독의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영화 릴레이 만찬회'와 핸드드립, 목조각 등 재능을 나누는 '삼천원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했다.올해 활동을 통해 공동체는 청년들을 이기적이라 평가하는 기성세대의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확인했다. 오히려 청년들이 불공정한 관행에 맞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을 체감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는 확신을 얻었다.앞으로 청년식탁 사잇길은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전문가 및 멘토 그룹을 확보하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히 저렴한 취미 강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 응원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장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자 한다. 강한 연결고리를 가진 소수 인연을 통해 청년들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미래 세대의 가능성을 발현시키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일에 정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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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체] '프리데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 위기 대응의 표준을 만들다
한 사람의 열 발자국보다 열 사람의 한 발자국을 소중히 여기며, 연대와 생활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주의 미래를 그려가는 환경 공동체2019년 전북대 학생들이 '한 사람의 열 발자국보다 열 사람의 한 발자국'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시작한 환경 단체 '프리데코(대표 모아름드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일상적 변화를 꾸준히 이끌어내고 있다. 청년 기획단과 서포터즈로 구성된 이 공동체는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 비건 문화 확산 등 마을 기반의 생활 실천을 병행하며 전주와 전북 지역에 건강한 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프리데코는 2025년 한 해 동안 '제3회 지구별 페스타'를 개최하여 비건 푸드와 다회용 컵 활용, 태양열 오븐 운영 등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셰프가 되어 비건 요리를 선보이는 '무해한 아울식탁'과 무농약 재배 및 수확을 공유하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먹거리 전환의 가치를 나눴다. 기후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열어 지역 창작자들과 기후 위기 및 동물권에 대해 소통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환경 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기도 했다.올해 활동을 통해 프리데코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행동을 넘어 마을 단위의 탄소중립 전환이 일상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주민과 기업, 행정이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연대의 촘촘함'이 기후 위기 변화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열쇠임을 체감했다는 소회를 밝혔다.앞으로 프리데코는 '탄소중립 완산마을'을 생활 실천의 허브로 키우고, 다회용기 재사용 시스템을 정착시켜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병행하며 기후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프리데코는 전주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과 파트너들이 변화의 발걸음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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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전주도시농부', 도심 속 텃밭 가꾸며 생태계 복원과 이웃 나눔 실천
'전주도시농부', 도시농업 교육과 환경 개선 통해 건강한 도시 공동체 모델 구축2018년 도시농업 교육을 이수한 이들이 모여 결성한 '전주도시농부(대표 양미정)'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사 관련 교육 및 활동을 지속하며 도시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을 꾸준히 이수하며 전문성을 쌓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수행 중이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체는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이웃과 나누며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활동을 펼쳤다. 매년 정원 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홍보하고, 마을 텃밭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전주 교육지원청 및 유치원과 연계하여 텃밭 식물을 활용한 요리 및 시식 현장 교육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전주천변의 유해 식물 제거 작업을 통해 생태계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공동체 구성원들은 활동을 통해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같은 마음과 방향을 바라보는 이들이 모였을 때 비로소 큰 변화가 시작됨을 실감했다.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했다는 소회를 전했다.전주도시농부는 앞으로 공동체 텃밭과 교육 활동 강화를 통해 전주만의 특색 있는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지역 텃밭 먹거리를 통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 실천 등 마을의 활력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쓰레기 투기 장소를 아름다운 텃밭으로 변화시켰던 작은 날갯짓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 듯, 앞으로도 전주의 환경을 가꾸고 돌보는 일에 정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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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동체]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빚어내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드라마
전주시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 하모니를 통해 협동심과 문화적 감성 키우는 음악 공동체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박현정)'가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지역 공동체 돌봄과 문화 예술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017년 결성된 이 음악 공동체는 현재 121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연습과 연주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상호 배려와 리더십을 함양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율을 전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한 '제8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으며,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 특히 독일 유스 오케스트라와의 국제교류 활동 준비는 단원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단원들은 올해 활동을 통해 "음악적 실력 향상은 물론,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연주회와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게 함은 물론, 국제적 감수성을 지닌 창의적인 청소년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체는 "음악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삶의 힘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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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직원 기부금 지역 아동복지시설 전달
전주소통협력센터 지역소통협력팀 직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마음을 전달했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뜻을 모아준 직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협력' 활동이 센터를 넘어 우리 이웃의 일상까지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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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2025 전주시 공동체 한마당 개최
전주시, ‘2025 공동체 한마당’ 개최… “이웃과 함께 희망을 꽃피우다”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 마을공동체지원팀과 전주시 민생사회적경제과 마을공동체팀은지난 3일 라한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46개 공동체 대표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주시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공동체의 꿈’을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 피어나는 빛, 희망으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한 공동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날 행사는 활동 성과 영상 상영, 우수 공동체 시상, 네트워크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참여자들은 마을 가꾸기, 돌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우범기 시장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자율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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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25년 지역소통협력팀 통합 지원사업 결과보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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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2025년 전주소통협력센터 로컬분야 성과공유회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 전주소통협력센터 로컬분야 성과공유회’, 열띤 참석자 분들과 함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1년 동안 지역소통협력팀에서 한 업무를 쭉 읽어드리는 것보다는 오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갈 수 있게, '로컬선배'들이 전주소통협력센터와 어떻게 협업했는지 사례를 들려 드리고, 궁금한 건 직접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전주 어딘가에서, 동네 골목길에서 오늘도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선배들은 어떻게 견뎌냈을까? 어떻게 확장했을까? 어떻게 투자를 받았을까?이런 막연한 질문들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듣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각자의 실마리를 찾으셨길 바랍니다.귀한 시간 내서 함께해주신 로컬 멘토 분들,- 성장집중 지원사업으로 수천만원의 매출 증대와 국립중앙박물관 디저트 입점까지 이뤄낸 '홍시궁' 유진솔 대표님- IR 컨설팅 후 민간 투자유치 막바지 협의 중인 '맥락' 정승연 대표님- 전주 일러스트 작가의 가능성을 몸소 증명 중인 메타 공식인증 드로잉 크리에이터 '작가의취향' 박성민 작가님모두 자기만의 생존법에 대해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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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025년 4/4분기 새{SE}로움
전주소통협력센터 소식지 "새{SE}로움" 새{SE}로움 12월(52호)는 제7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전주의 다양한 소식과 마을공동체지원팀과 지역소통협력팀의 주요 활동,사회적경제기업 탐구, 타 기관 소식과 센터 일정 등을 담았습니다.지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위하고 언제나 사람을 향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센터와 관련된 관계기관의 각종 소식과 홍보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관련제보 및 문의사항은 063-288-7106,7103,7109로 연락주세요.새{SE}로움은 파일로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2025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26년 병오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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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25년 전주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결과보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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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25년 전주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운영 사업 결과보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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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소셜다이닝 기부 프로젝트 <따뜻한 함께한끼> 수익금, 전주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으로 기부 완료!
혼밥도 해결하고, 지역 맛집도 살리고, 기부까지 했던 소셜다이닝 프로젝트 <따뜻한 함께한끼>의 훈훈한 소식 전해드려요!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졌어요!'함께한끼'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가 수익금에, 협력 파트너인 '전주세끼' 김정재 대표님의 개인 자부담까지 더해져 의미있는 기부금이 마련되었습니다! 기부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전주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함께해서 더 빛나는 가치밥 한 끼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이 작은 움직임이, 다시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완성되었습니다.전달식에는 전주시복지재단의 조은영 사무처장님, 박성아 모금팀장님도 함께해 주셨어요!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으로 따뜻한 전주를 만들어가는 전주소통협력센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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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문화살롱', 세대 융합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 선도
'문화살롱', 세대 융합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 선도'일상의 회복과 감성의 확장' 주제로 감성 프로그램 운영...시민이 창작자로 성장하는 순환 모델 구축 목표중장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공동체 '문화살롱'이 전주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살롱은 2016년 3월, 지역 사회의 문화 격차와 세대 간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중장년의 경험과 청년의 감각을 결합한 문화 협력 공동체이다.문화살롱은 2025년 '일상의 회복과 감성의 확장'을 주제로 다채로운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친 시민에게 휴식을 선사한 <나에게 주는 꽃 한 다발, 차 한 잔의 쉼> , 로컬 미식과 네트워킹을 결합한 <SODAM Dining> , 그리고 빛과 색채로 감정을 기록하는 예술 치유 프로그램 <유리화(花)의 기록> 등이 있다.공동체는 "누군가의 하루를 가만히 받아주었고 그 하루가 다시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문화살롱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시민이 '창작자'로 성장하는 순환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의 문화치유 거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체는 "문화가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 안에 있다"고 강조하며, 전주시민의 마음에 작은 쉼을 선물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담당 : 김영기 jcsc@jlcc.or.kr #마을공동체 #세대융합 #문화살롱 #생활문화 #지역문화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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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도란도란클라이밍', 스포츠 통해 지역 공동체 돌봄 모델 제시
전주시 '도란도란클라이밍', 스포츠 통해 지역 공동체 돌봄 모델 제시전주시 마을 기반 스포츠 공동체인 '도란도란 클라이밍(대표 전욱)'이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주도적 성장 및 공동체적 돌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2021년 결성된 이 공동체는 "너와 나, 우리가 함께 오르는 클라이밍"을 모토로,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교육, 복지,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교사, 학부모,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명의 회원들은 주로 전주시 인후동 한스클라이밍센터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도란도란 클라이밍은 2025년 한 해 동안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행복한 클라이밍'을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클라이밍 체험 멘토 활동에서는 전주 시민과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교육배려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원들은 이 활동을 통해 교육배려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월 17일에는 '제3회 온두레공동체 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클라이밍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도란도란 클라이밍은 앞으로 클라이밍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회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여, 전주시민 누구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열린 지역 문화 공동체로 확장할 계획이다. 공동체는 "클라이밍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오르는 길"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담당 : 김영기 jcsc@jlcc.or.kr #마을공동체 #클라이밍 #청소년교육 #공동체돌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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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전주시 공동체] 청년공동체 '전북우리사이', 청년의 열정으로 복지·환경 사각지대 메운다
전주시 청년공동체 '전북우리사이', 청년의 열정으로 복지·환경 사각지대 메운다전주시 청년들이 주축이 된 마을공동체 '전북우리사이(대표 양다운)'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우리가 하고 싶은 일, 우리가 만들어가는 변화'를 기치로 내건 전북우리사이는 공공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틈새를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으로 채워나가는 실천형 복지공동체다. 올해 54명의 청년 회원이 참여해 전주시 노송동을 거점으로 총 113가구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활동으로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수건, 위험 조명, 하수구 트랩 등 실생활에 밀접한 용품을 교체·수리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꼽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평이다. 또한 매월 진행된 '쓰레기를 청년들이 줍깅' 캠페인은 마을 정화와 함께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들은 단순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활동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자체 개최하여 발굴된 아이디어를 2026년 시범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며,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낙후된 골목의 벽화 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양다운 대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형 청년 커뮤니티 플랫폼을 조성해 지역사회 내 상호 협력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김영기 jcsc@jl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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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마을공동체지원팀] 전주시 9개 중간지원조직 공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6일 전주지역소통협력센터에서 전주시 9개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의 경제적 자립과 효율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전주시 중간지원조직 기능 연계 및 공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사회적경제, 교육, 주거, 도시재생, 일자리 등 9개 분야의 칸막이를 걷어내고, 복합적 수요를 가진 공동체와 시민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취지 아래, 9개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하여 시정을 복합적으로 풀어감으로써, 지역 역량을 키워내는 ‘공동 육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협약에는 전주지역소통협력센터,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전주시가족센터,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전주시에너지센터,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전주청소년센터 등 전주시 9개 지원 기관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주시 중간지원조직들은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정량적 성과 달성에 주력한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강한 경제 전주’를 견인할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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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2025년 3/4분기 새{SE}로움
전주소통협력센터 소식지 "새{SE}로움" 새{SE}로움 9월(51호)는 2025년 전주소통협력센터의 3개 팀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 소개와 사회적경제기업 탐구, 타기관 소식과 센터 일정 등을 담았습니다.지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위하고 언제나 사람을 향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센터와 관련된 관계기관의 각종 소식과 홍보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관련제보 및 문의사항은 063-288-7106,7103,7109로 연락주세요.새{SE}로움은 파일로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